
청소년 충치예방치료 부담 30%→10% 줄어 / YTN 사이언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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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소아와 청소년의 치아 홈 메우기 시술에 대한 본인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.
보건복지부는 건강 보험법 시행령을 개정해 오는 10월부터 만 18세 이하 소아·청소년이 치아 홈 메우기 시술을 받으면 진료비의 10%만 내도록 할 계획입니다.
현재 이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은 치료비의 30%입니다.
복지부는 구강 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이 강화돼 청소년의 치과 예방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
치아 홈 메우기는 치아에 있는 깊은 주름 부위에 실란트 등 특수 재료를 발라 충치를 예방하는 치료입니다.
[YTN 사이언스 기사원문] www.ytnscience.co.kr/program/program_view.php?s_mc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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